
[ 온라인이슈팀] 영화 '나의 PS파트너'가 다운로드 1위에 올랐다.
영화 '나의 PS파트너'는 14일 영화 다운로드 전문 웹하드 '송사리'를 통해 처음 다운로드 서비스가 시작된 첫날, 최고 인기 영화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나의PS파트너'는 지성, 김아중, 신소율이 출연했으며 웹하드 송사리의 다운로드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나의PS파트너'에 함께 출연한 신소율이 함께 포털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신소율은 '나의PS파트너' 속 '베이글'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나의 PS파트너'를 이어 다운로드 순위 2위는 제시카 알바와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 '발렌타인데이'가, 3위는 제니퍼 러브휴잇의 영화 '이프온리'가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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