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고민경 기자] 시크릿 전효성의 속옷 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전효성의 속옷 화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전효성은 하트 무늬가 새겨진 란제리를 입고 윙크를 하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소녀 같은 풋풋하고 상큼한 미소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여자 아이돌 최고의 '베이글녀' 다운 모습이다. 해당 사진은 올라온 후 10여분 만에 삭제돼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전효성은 최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에 이어 속옷 브랜드 예스의 새 모델로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속옷 화보가 먼저 유출된 것 아니냐", "속옷 화보 보고 상큼한 느낌이 든 것은 처음", "섹시하면서도 귀엽다. 역시 전효성", "다른 사진도 빨리 보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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