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다영 기자] 중국 대표 미녀 여배우 4명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이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4대 미녀로 불리는 장쯔이, 판빙빙, 리빙빙, 자오웨이(조미)가 새로운 미녀를 만든 바탕 얼굴이 됐다. 네 배우 모두 뚜렷한 이목구비와 고운 얼굴 선으로 중국을 넘어 세계를 사로잡은 미인들이다.
이들 모두 요즘 트렌드인 서구형 미인이라기보다는 둥근 코, 단정한 입매, 매력적인 눈매 등 전형적인 동양미를 하나씩 갖추고 있다. 네 여배우의 얼굴을 겹쳐 만들어진 얼굴은 한눈에 봐도 탄성이 터질 만큼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것이 궁극의 미", "세계 최강의 아름다움이다", "누군가 닮은 것 같은데", "네 배우의 얼굴을 합하면 이런 얼굴이구나", "한국 배우 한예슬 같다", "각기 다른 매력이 있는 배우들인데…각자의 얼굴이 나는 훨씬 좋다"는 등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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