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영 기자] KBS2 수목드라마 '전우치'에서 중전 역을 맡고 있는 아역 출신 배우 고주연이 13학번이 됐다.
3일 오전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따르면 고주연은 2013학년도 대입 준비를 열심히 한 결과 좋은 점수를 얻어 건국대학교 예술학부에 합격했다. 작품 촬영과 함께 준비했던 입시라 합격의 기쁨은 두 배가 됐다.
고주연은 "초등학교 때부터 연기하면서 현장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연극영화과에 가서 더 깊게 공부하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 더욱 폭넓은 연기를 보여 드릴 수 있도록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는 노력하는 연기자가 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1994년생인 고주연은 2001년 MBC 드라마 '홍국영'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조폭 마누라', '낭만자객', '안녕, 형아', '청연', '구미호 가족' 등과 드라마 '서울 1945', '눈의 여왕', '마왕', '공부의 신'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 경험을 쌓았다.
'전우치'에서는 어리지만 어진 중전 김씨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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