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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느님' 유재석, '무도' 달력배달 중 화장실 '급습'

유재석이 방송도중 가정집 화장실을 급습해 웃음을 자아냈다./MBC 화면캡처
유재석이 방송도중 가정집 화장실을 급습해 웃음을 자아냈다./MBC 화면캡처

[김가연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달력 배달 도중 가정집 화장실을 급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선 지난 22일 방송에 이어 2013년 '무한도전' 달력을 부산 시민에게 배달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유재석과 데프콘은 달력을 배달하던 중 한 가정집에 방문했다. 문을 연 남학생에게 "급해서 그런데 화장실을 써도 되겠느냐"고 말하면서 급하게 화장실로 달려가 웃음을 자아냈다.

데프콘은 유재석에게 "초면에 이게 무슨 짓이냐"고 다그쳤고, 유재석은 "아까 꿀차를 많이 마셔서 그런 것 같다. 많이 참았다"며 "죄송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cream0901@tf.co.kr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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