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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민 아이돌 나카이 마사히로, 12년 전 낙태 스캔들 터졌다
일본 국민 아이돌 스맙의 리더 나카이 마사히로가 낙태 스캔들에 휩싸였다./일본판 '앙앙' 잡지 표지
일본 국민 아이돌 스맙의 리더 나카이 마사히로가 낙태 스캔들에 휩싸였다./일본판 '앙앙' 잡지 표지

[더팩트|박설이 기자] 일본의 한 언론이 국민 아이돌 스맙(SMAP)의 리더 나카이 마사히로의 과거 낙태 스캔들을 보도해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일본 가십 전문 매체 일간싸이조는 나카이 마사히로가 과거 일반인 여성을 임신 시키고 낙태를 권했던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12년 전 스맙이 인기 아이돌로 인정받고 리더인 나카이가 솔로로 활약할 당시 발생했다. 나카이는 당시 아사히TV 정보 프로그램 '선데이 정글'의 진행을 맡고 있었으며 1997년과 1998년 NHK '홍백가합전'의 MC로도 활약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었다.

보도는 당시 나카이가 술집에서 만난 27세 직장인 여성과 4년 동안 몰래 데이트를 즐기다 2000년 여성이 나카이의 아이를 갖게 됐다고 전했다. 그런데 당시 나카이가 "단순히 세포일 뿐"이라며 아이를 낙태할 것을 권했다는 것.

당시 나카이는 아사히TV의 한 아나운서와 열애설이 난 상태였고 이 일반인 여성은 자신은 나카이의 육체적 쾌락을 위한 대상이었을 뿐이라고 생하면서도 나카이를 사랑해 그의 아이를 낳길 원했다.

그러나 결국 여성은 나카이 측 매니저의 끈질긴 설득과 자신을 외면하는 나카이의 태도에 실망해 낙태를 결심했다고 보도는 전했다. 이 여성은 당시 낙태 동의서에 사인하고 나카이 측으로부터 30만엔의 낙태 비용을 받아 수술을 감행했다.

휴간된 월간지 '소문의 진상'은 당시 이 여성의 사연을 알고 임신과 낙태에 대한 대화 내용을 담은 녹음 테이프와 낙태동의서를 토대로 이 사건을 잡지에 게재했지만 나카이 소속사의 압력으로 이 뉴스는 결국 매장됐다고 일간싸이조는 덧붙였다.

국민 아이돌의 과거 낙태 스캔들에 일본 팬들은 "여자를 대한 태도가 정말 실망스럽다" "정말 아이를 낳고 싶다면 도망가서라도 낳았을 것" "최악이다" "아직 사실 여부가 밝혀지지도 않았으니 자중하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카이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인기가수 코다 쿠미와 열애설에 휩싸여왔으며, 최근에는 20대 일반인 여자 친구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fsunday@tf.co.kr
온라인이슈팀 iss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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