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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 새틀라잇어워즈 '최우수 외국어 영화' 선정

지난 16일 제17회 새틀라잇 어워즈에서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탄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와 남녀 주인공 조민수(위), 이정진./ 영화 공식 포스터, 스틸 컷
지난 16일 제17회 새틀라잇 어워즈에서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탄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와 남녀 주인공 조민수(위), 이정진./ 영화 공식 포스터, 스틸 컷

[ 이다원 인턴기자]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주연 조민수, 이정진)'가 제17회 새틀라잇 어워즈(Satellite Awards)에서 최우수 외국어 영화로 선정됐다.

'피에타'는 지난 16일(현지시각) 오후에 국제 프레스 아카데미(International Press Academy)가 주최하는 새틀라잇 어워즈에서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과 감독상 두 부문의 후보로 올랐다. 이중 '피에타'는 프랑스 영화 '언터쳐블: 1%의 우정(감독 프랑스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과 함께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공동 수상했다.

올해 이 부문에는 9편의 영화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후보작에는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아무르(Amour)',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의 '신의 소녀들(Beyond the Hils)', 올리비에르 니카체·에릭 도레다노 감독의 '언터쳐블: 1%의 우정(Untouchable)', 니콜라이 아르셀 감독의 '로열어페어(A Royal Affair)' 파올로 타비아니·비토리오 타비아니 감독의 '시저는 죽어야 한다(Ceasar Must Die)', 킴 누옌 감독의 '르벨(War Witch)', 에스펜 잔드베르크·조아침 로닝 감독의 '콘-티키(Kon-Tiki)', 조아셍 라포스 감독의 '러빙 위드 아웃 리즌(Our Children)' 등 국가별 대표작으로 선정된 작품 9편이 올랐다. 이 속에서 '피에타'는 최고의 영예를 차지하며 또 한 번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게 됐다.

또 '피에타'가 아쉽게 놓친 감독상 부문은 데이비드 오 러셀 감독의 '실버라이닝 플레이 북'이 수상했다.

한편 매년 열리는 새틀라잇 어워즈는 19개의 영화 부문과 12개의 방송 부문, 7개의 DVD 부문, 5개의 비디오게임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 위원들이 독립적으로 시상한다. 이 행사를 주최한 국제프레스 아카데미는 1996년 설립된 단체로 전 세계 영화, 방송, 라디오, 뉴미디어 분야의 대표멤버들로 구성된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단체다.

edaone@tf.co.kr
더팩트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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