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이석희 기자] "더 섹시하게!"
성인연극 배우로 변신하기 위해 노력중인 '미수다' 출신 러시아 미녀 라리사. 그의 '교수와 여제자3-나타샤의 귀환' 연습 현장을 방문했다.
라리사는 16일 초연을 앞두고 지금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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