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이다원 인턴기자] 에이핑크 정은지(19)가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정은지는 5일 오후 서울 약수동 뮤지컬하우스에서 열린 뮤지컬 '리걸리 블론드'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스무 살이 되면서 볼 살이 빠지는 것 같다"면서 "사실 요즘 (성형했다는)얘기를 많이 들었다. 하지만 아니다. 클로즈업 해봐도 된다"며 최근 불거진 성형설을 일축했다.
또 정은지는"젖살이 빠지면서 뭔가 폭삭 나이가 들어 보인다고 하더라"며 "곧 볼살이 돌아올거다"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영화 '금발이 너무해'를 뮤지컬로 옮긴 '리걸리 블론드'는 외모를 가꾸는 데만 치중하던 주인공 엘 우즈가 로스쿨에 진학해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정은지를 비롯해 소녀시대 제시카와 뮤지컬 배우 최우리가 주연을 맡았다.
정은지는 이번 무대로 뮤지컬 연기에 첫 도전한다. 그는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tvN의 '응답하라 1997'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만큼 뮤지컬에서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오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에서 막을 올리며 내년 4월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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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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