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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엉덩이' 킴 카다시안, '섹시' 캣우먼으로 변신

킴 카다시안이 캣우먼으로 변신해 활짝 웃고 있다. / 킴 카다시안 트위터
킴 카다시안이 캣우먼으로 변신해 활짝 웃고 있다. / 킴 카다시안 트위터


[ 박지연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31)이 섹시한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킴 카다시안은 1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캣우먼과 배트맨"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연인 카니예 웨스트와 캣우먼 코스튬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온몸에 착 달라붙는 전신 가죽의상에 마스크를 쓰고 배트맨으로 변신한 카니예에게 기대서있다. 몸의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 덕분에 킴의 명품 엉덩이가 눈길을 끈다.

1일 영국 매체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킴의 동생 커플과 함께 배트맨 시리즈 주인공들의 코스튬 복장을 하고 마이애미의 핼러윈 파티에 참석했다. 킴은 날카로운 손톱과 이빨까지 세심하게 핼러윈 복장을 준비하고 파티장에서도 연신 위협적인 고양이의 포즈를 취하는 등 즐겁게 파티를 즐겼다.

킴은 지난달 지난 2007년 무명시절에 전 남자친구인 가수 레이 제이와의 섹스 동영상이 유출되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pqhapp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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