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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가야하나' 외국인 효부 굴사남 미모에 '환호'

우즈베키스탄 출신 굴사남 씨가 28일 방송에 출연한 후 과거 방송분들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SBS '좋은 아침', MBC '우리는 한국인' 방송화면
우즈베키스탄 출신 굴사남 씨가 28일 방송에 출연한 후 과거 방송분들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SBS '좋은 아침', MBC '우리는 한국인' 방송화면

[ 문다영 기자] 한국인과 결혼한 우즈베키스탄 여성 굴사남(25) 씨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굴사남 씨는 2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외국인 효부' 자격으로 출연,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우즈베키스탄에 여행 온 남편에 첫눈에 반해 만난 지 5일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는 굴사남 씨는 시외할머니를 정성껏 모시고 시어머니 가게에서 일손을 돕는 효부다. 타국에서 결혼생활을 하면서도 한국 문화를 존중하고 시어른들을 공경하며 사는 그는 시청자들에게 큰 귀감이 됐다.

이와 더불어 그의 아름다운 외모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가정을 꾸린 후에도 가수를 꿈꾸는 그는 날렵한 콧대와 짙은 쌍커풀, 새하얀 피부를 지닌 미녀로 몸매 역시 볼륨감이 넘쳐 주목받았다.

심지어 이날 방송 후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굴사남과 관련한 게시물이 올라왔으며 과거 굴사남이 MBC '우리는 한국인'에 출연했을 당시 굴사남 남편이 "(굴사남보다) 포미닛 현아가 예쁘다"고 한 말도 네티즌들의 질투어린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아니 남편분 복에 겨웠다. 최고의 망언이다", "우즈베키스탄을 가야 하나", "마음도 착하고 얼굴도 예쁘고 보는 내내 흐뭇했다", "다문화가족들이 늘고 있는데 다들 이렇게 화목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dymoon@tf.co.kr
온라인이슈팀 iss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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