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은정 기자] 가수 정엽(35)이 '게이설'에 대해 해명했다.
정엽은 최근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녹화에서 게이라는 소문에 대해 "이런 얘기는 민감하고 조심스럽지만 사랑에 경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여자를 많이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패션에 관심이 많고 쇼핑을 좋아하다 보니 이런 오해를 사는 것 같다"며 "백화점에서 그릇 코너를 그냥 지나치지 못할 정도로 좋아하는데 요즘에는 소문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 인테리어와 소품에 무척 관심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2년간은 솔로로 지냈지만 그전까지는 16년 동안 연애를 쉬어본 적이 없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음악을 한다"며 "사랑하기 위해 노래한다"고 로맨티시스트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마음에 드는 이성이 생기면) 될 때까지 찍는 스타일이다. 누군가를 100번 넘게 찍은 적도 있다"며 "짧은 연애는 해본 적이 없고 제일 길게 만난 건 7년 정도 된다"고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상형과 첫 키스의 추억 등 정엽의 솔직한 이야기는 9일 오후 11시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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