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고민경 기자] 21일(현지시간) 케이티 홈즈와 법적으로 완벽한 '남남'이 된 톰 크루즈(50). 그의 결혼과 이혼에 대해 이색 주장이 제기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묘하게 신기한 톰 크루즈의 부인들'이란 제목의 글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글의 내용은 톰 크루즈의 전 부인들의 나이가 점차 '11살' 씩 어려진다는 것과 톰 크루즈와 이혼한 나이가 모두 '33살' 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톰 크루즈의 첫 번째 부인 미미 로저스는 1956년생, 두 번째 부인 니콜 키드먼은 1967년생, 세 번째 부인 케이티 홈즈는 1978년 생으로 세 사람의 나이는 각각 11살 차다.
우연의 일치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1990년 이혼한 미미 로저스, 2001년 이혼한 니콜 키드먼, 2012년 이혼한 케이티 홈즈 모두 이혼 당시 33살이었다.
신기한 우연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33살 이상 여자는 취향이 아닌가?", "자기보다 키 큰 여자 좋아하는 것도 포함 해야한다", "그럼 네 번째 부인은 89년생, 이혼은 2023년에 하겠군" 등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doit020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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