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연 기자] '가요계의 대모' 현미(74)가 건강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현미는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폐경을 68세에 했다"며 "우리 큰 애가 51세, 작은 아이가 47세인데 아이들은 돋보기를 쓰고 난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건강 비결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지난 1938년 우량아 선발대회서 특등을 했다"며 "우리 형제가 모두 8남매인데 모두 3등 안에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현미의 특별한 건강 비결은 21일 오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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