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연 기자] 과감한 의상때문에 논란을 빚었던 씨스타 소유가 이번에는 배를 드러내는 배꼽티를 입고 시청자들의 눈길을 받았다.
씨스타는 28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 런던올림픽 특집에서 '러빙유'를 열창했다. 이날 여름과 잘 어울리는 '마린룩' 입은 멤버들은 노출이 과감한 의상으로 늘씬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눈길을 끈 멤버는 소유였다. 소유는 배꼽티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그대로 드러냈다. 오랜시간 운동으로 다져진 듯 군살 하나 없는 복근이 눈에 띄었다.
앞서 소유는 지난 21일 방송된 '음악중심'에서 유독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옷을 입은 입어 논란이 일었다. 다른 멤버에 비해서 과감한 의상을 입은 소유는 몸을 숙일 때마다 흘러내는 의상 때문에 공연 내내 불편한 동작을 해 시청자들의 눈총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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