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현경 기자] 미국의 하이틴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19)가 섹시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4일(현지시간)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맞이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이러스는 'USA'라고 쓰여진 머리띠를 쓰고 미국 국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독립기념일을 축하했다.
한층 성숙해진 외모도 시선을 끌었다. 사이러스는 붉은 립스틱을 바르고 입술을 내밀어 도발적인 표정을 연출했다. 여기에 가슴선이 깊이 파인 화려한 의상으로 과감한 노출도 시도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미국의 영화배우 겸 가수로 디즈니 채널의 시트콤 '한나 몬테그'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으며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한 하이틴스타다. 최근에는 미국 LA에서 마리화나를 구입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을 일으켰다.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