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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열정 남달랐네'…설리, 과격(?)했던 과거 모습 화제





설리가 아역 시절 출연한 영화에서 소주잔을 씹어 먹는 연기를 펼쳤다./온라인 커뮤니티
설리가 아역 시절 출연한 영화에서 소주잔을 씹어 먹는 연기를 펼쳤다./온라인 커뮤니티

[ 이현경 기자] 에프엑스 설리의 색다른 과거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설리 의외의 과거, 소주잔 씹어 먹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솔라거 아역배우로 활동하던 시절 출연했던 영화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설리는 손에 들고 있던 소주잔을 베어 무는 다소 과격한 모습이다. 하지만 새하얀 피부에 통통한 볼살, 동그란 눈망울 등은 지금의 설리와 차이가 없이 예쁘장하기만 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깜찍한 설리의 의외의 모습이다", "반항을 해도 귀엽다", "어려서 부터 연기 열정이 남달랐네", "빨리 드라마에서 보고싶다"라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설리는 현재 에프엑스 멤버들과 함께 '일렉트릭 쇼크(Electric Shock)'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8월 방송될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통해 연기자의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hk0202@tf.co.kr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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