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영경 기자] 방송인 원자현(29)이 자연스러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원자현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퉁퉁 부은 얼굴 부스스 머리, 눈뜨자마자 찰칵. 누가 머리만 짧으면 남자아이 같을 거라고 했다. 그런 거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원자현은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난 듯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퉁퉁 부은 얼굴이라 하기엔 선명하게 드러난 '브이라인' 턱선이 눈길을 끈다.
원자현의 민낯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굴욕없는 원자현 민낯", "부은 얼굴에서 브이라인이 살아나네", "청초한 모습이 더 예뻐", "여고생 같은 청순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자현은 KBS 리포터 출신으로, 현재 '남자랭킹 공감쇼' '원자현의 모닝쇼'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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