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영 기자] 그룹 부가킹즈의 멤버 주비트레인(34·본명 주현우)이 오는 9일 결혼을 앞둔 가운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주비트레인 측이 5일 오후 공개한 웨딩화보에는 신랑·신부뿐만 아니라 부가킹즈의 멤버 바비킴, 간디, 가수 하하 등이 함께 했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까닭에 동료들도 같이 웨딩화보를 촬영했고 기존 화보와 다른 색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사진 속 신랑·신부와 부가킹즈 멤버들, 신부 측 들러리들은 재미있는 피로연 파티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주비트레인은 신이난 듯 샴페인을 터뜨렸고 바비킴은 이를 피하기 위해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들의 유쾌한 매력이 고스란히 전달돼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부가킹즈 멤버들의 재기발랄함이 물씬 풍겼다. 세 멤버는 함께 술을 마시며 우정을 나누고 있지만 술이 쓴 듯 오만상을 찌푸리고 있어 팬들의 배꼽을 자극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부가킹즈 대박", "이렇게 유쾌한 웨딩화보는 처음", "진지하고 딱딱한 화보보다 훨씬 보기 좋다", "주비트레인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목소리가 홍수를 이룬다.
주비트레인은 10년 교제한 동갑내기 연인과 오는 9일 서울 여의도 웨딩 컨벤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부는 의류회사에 다니는 일반인 여성이며 주비트레인은 지난해 11월 바비킴의 '나는 부가킹즈의 바비킴이다' 공연에서 깜짝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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