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은정 인턴기자] 배우 김아중(30)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아중,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아중은 분홍빛 셔츠에 짧은 흰색 바지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끼고 팔찌로 포인트를 준 김아중은 흰색 샌들을 신어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을 뽐냈다. 특히 그의 긴 팔다리와 작은 얼굴,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아중의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김아중이구나", "다리가 정말 길다. 사람이 아니라 인형 같아", "김아중 누나 오랜만이네요", "일상 사진마저도 화보 같구나", "아찔한 다리 라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아중은 폰섹스라는 다소 파격적인 소재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나의 P.S 파트너'에서 지성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나의 P.S 파트너'는 지난 3월 촬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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