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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민낯, 근접 촬영에도 '보송보송 아기 피부'





강지영이 민낯 셀카로 눈길을 끌었다./강지영 트위터
강지영이 민낯 셀카로 눈길을 끌었다./강지영 트위터

[ 김은정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의 멤버 강지영(18)의 민낯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강지영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요요기에서 만나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민낯으로 모자를 쓴 채 침대에 누워 베개를 베고 옆을 보고 있다. 짙은 눈썹과 동그란 눈, 오뚝한 코 등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뽐낸 강지영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방금 세수를 마친 듯한 보송보송한 피부로 여성팬들의 부러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지영의 민낯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내가 본 민낯 사진 중 최고", "강지영 민낯도 정말 사랑스럽다", "진정한 아기 피부다", "화장을 안 해도 피부에서 빛이 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16일부터 도쿄 요요기 경기장과 사아티마 슈퍼 아레나에서 일본 투어 콘서트로 일본 팬들을 만나고 있다.

ejkim@tf.co.kr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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