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현정 인턴기자] 배우 김태희(32)가 일본 거리에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태희 일본 길거리 직찍'이라는 제목과 함께 김태희가 일본 시부야 거리에서 찍힌 세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일본 시부야거리에서 촬영 당시 찍힌 사진으로 알려졌다.
김태희는 포인트 색상 없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블랙으로 입었지만 군중 속에서 단연 눈에 띈다. 서있는 자체로도 연예인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망사 스타킹을 신은 채로 마네킹같은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김태희가 일본거리에서 찍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태희 일본거리에서도 여신이네", "나도 다음 생애에선 김태희로 태어나고 싶다", "사람 얼굴이 어떻게 저렇게 작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가 출연했던 일본 후지TV 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이 지난 12일 케이블채널 패션앤(FashionN)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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