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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투어' JYJ "칠레 女팬 기습키스, 男팬 눈물 뚝뚝"




▲남미 팬들에게 고마워한 JYJ 멤버 김준수, 김재중, 박유천(왼쪽부터). /씨제스 제공
▲남미 팬들에게 고마워한 JYJ 멤버 김준수, 김재중, 박유천(왼쪽부터). /씨제스 제공

[산티아고(칠레)=박소영 기자] 그룹 JYJ(김준수, 김재중, 박유천)가 남미 공연을 위해 칠레 산티아고 공항 입국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8일 오후 6시(이하 현지시각) 칠레 산티아고 래디슨 프라자 호텔에 'JYJ 남미 월드 투어 2012 인 칠레' 관련 기자간담회가 마련됐다. 이날 멤버들은 비행기 연착으로 인한 일정 변경에도 불구, 공항에 친히 마중나온 200여 명의 현지 팬들을 떠올리며 감사해 했다.

"입국 당시 현지 남성 팬들이 눈물을 흘렸는데 기분이 어땠나"는 질문에 김준수는 "저희에게 남성팬이란 느낌은 남다르다. 어떤 느낌으로 저희를 좋아해 주시고, 눈물도 흘리시는지(감이 안 온다)"라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도 "어떻게 보면 좋은 느낌이다. 우리의 비주얼 보다 음악과 퍼포먼스를 좋게 생각해서 팬이 되주신 것 같다. 아티스트로서 높이 평가해 주시는 것 같아서 더할나위 없이 기쁘고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8일 오전(현지시각) JYJ를 위해 칠레 산티아고 공항에 나온 현지 팬들. /씨제스 제공
▲8일 오전(현지시각) JYJ를 위해 칠레 산티아고 공항에 나온 현지 팬들. /씨제스 제공

JYJ가 칠레 산티아고 공항에 입국한 시각은 8일 오전 4시쯤. 이른 시각인 까닭에 멤버들은 현지 팬들의 마중을 기대하지 않았지만 200여 명의 팬들은 공항을 가득 메워 한국 아티스트의 첫 단독 공연을 기뻐했다.

이에 김준수는 "팬분들이 있을 거라고는 절대 생각 못했다. 새벽 4시여서 많은 팬들이 오실 줄 몰랐는데 뽀뽀까지 해주셔서 무척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옆에 있던 김재중도 "공항에서 나올 때 여성 팬분들이 갑자기 달려오셔서 키스를 먼저 하시더라. 이게 문화의 차이구나 느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JYJ는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해 아시아, 북미, 미주, 유럽 등을 돌며 월드 투어를 시작했다. 오는 9일 칠레 산티아고, 11일 페루 리마 등 남미 공연을 끝으로 1년 여의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특히 이번 남미 공연은 한국 아티스트 최초 단독 콘서트. 3천석의 칠레 공연, 5천석의 페루 공연 모두 티켓 예매를 오픈하자 마자 매진됐으며 각종 남미 언론에서도 JYJ의 방문을 기사화 하는 등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JYJ의 남미 첫 공연인 칠레 콘서트는 수도 산티아고에 위치한 테아트로 콘포리칸에서 9일 오후 9시에 시작된다.

comet568@tf.co.kr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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