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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노출 사진, 합성으로 밝혀져





▲ 엠마 왓슨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왼쪽)과 원본(오른쪽) / 중국 포털
▲ 엠마 왓슨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왼쪽)과 원본(오른쪽) / 중국 포털

[더팩트|박설이 기자] 배우 엠마 왓슨의 반라 노출 사진이 합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8일, 중국 텅쉰(騰迅)오락을 통해 보도된 엠마 왓슨의 노출 사진이 일반인의 노출 사진에 엠마 왓슨의 얼굴을 갖다 붙인 합성 사진인 것으로 밝혀졌다.

엠마 왓슨의 얼굴이 합성된 원본 사진에서는 흑발에 피어싱을 한 여성이 셔츠를 들어올린 채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엠마 왓슨은 2009년에도 상반신이 노출된 반라 사진과 사망설 등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엠마 왓슨의 전 남자 친구라고 주장하는 누군가가 찍은 것이라며 인터넷을 통해 확산된 이 사진은 결국 교묘하게 합성된 사진으로 밝혀졌다.

fsunda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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