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생활경제팀] 롯데호텔서울(소공점)과 롯데호텔월드(잠실점)에서는 오는 2월 28일까지 도심 속에서의 여유로운 휴식과 월드스타 비, 빅뱅, 2PM, 소녀시대, 휘성, 이승철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2010년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롯데 패밀리 콘서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롯데호텔서울의 ‘패밀리 콘서트 패키지’에는 디럭스룸 1박과 롯데시네마, 엔젤리너스 커피전문전, 롯데리아 등에서 사용 가능한 4만원 상당의 롯데 기프트 카드가 포함되며, 롯데호텔월드의 경우 디럭스룸 1박과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2매가 포함되며, 패밀리 콘서트 패키지를 이용하는 선착순 150명의 고객에 한해 ‘2010년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 S석 티켓 2매를 제공한다.
패키지 이용요금은 각각 22만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이다. 이 밖에도 이번 패키지 이용고객에게는 호텔 내 휘트니스클럽과 실내수영장, 사우나 무료이용은 물론 골프연습장 50% 할인, 세탁 20% 할인, 레스토랑 10% 할인(단,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제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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