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은혜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한국항공협회와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지역을 여는 공항, 미래를 잇는 항공'을 주제로 이를 다짐하기 위한 '제46회 항공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을 개최한다.
올해 기념식은 중동전쟁 등 불확실한 국제정세 속에서도 항공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써온 항공 종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다. 또한 지방공항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거점을 마련하고 국제선 네트워크 강화와 항공산업 저변 확대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항공의 역할을 다짐할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국회의원, 한국공항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사 대표 등 항공업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정부포상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서는 항공산업의 발전과 현장 혁신에 기여한 유공자 41명에 대한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제12회 항공문학상 우수작품 시상을 함께 진행한다.
최고 영예인 산업포장은 30여 년간 항공업계에 종사하면서 13개 지방공항 취항과 자체 안전위원회 신설 및 항공장학재단 운영 등 국가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훈식 진에어 본부장이 선정됐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방공항 활성화와 국제선 네트워크 확충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더욱 촘촘히 연결하고 항공정비(MRO) 등 국내 항공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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