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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한글 활용 생활소품 팝업 운영
전통 공예 접목 상품 선봬

비씨카드가 오는 28일부터 3일간 서울 중구 을지트윈타워 2층에서 '비씨네 한글 가게'를 운영한다. /비씨카드
비씨카드가 오는 28일부터 3일간 서울 중구 을지트윈타워 2층에서 '비씨네 한글 가게'를 운영한다. /비씨카드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비씨카드가 한글의 조형미와 전통 공예를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비씨카드는 오는 28일부터 3일간 서울 중구 을지트윈타워 2층에서 '비씨네 한글 가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매장에는 강릉주머니 파우치와 제비부리 댕기 키링, 한글 자음 인형, 가방 등 한글과 전통 요소를 활용한 한정판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2026 글로벌 대중 브랜드 K-Text 확산' 사업의 일환이다. 전통 금박 공예기법을 적용한 한글 상품 제작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방문객은 페이북의 "한글길상카드뽑기' 페이지에서 상품 교환권이나 10% 할인권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페이북에서는 한글 디자인을 적용한 모바일 기프트카드도 구매하거나 선물할 수 있다.

하현남 비씨카드 상무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이번 한글 가게 운영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전통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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