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태환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지역 상생가게 소상공인 20명과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22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진완 은행장은 선한영향력가게(선영가) 의장인 배우 김성령 씨가 출연 중인 연극 '유리동물원'을 인정가게, 새희망가게, 우리동네 선한가게 등 선정된 지역 상생가게 소상공인들과 함께 관람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인정가게'는 우리은행과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함께 우리미소금융재단 이용자와 선영가 회원 중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선 영세자영업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금융지원을 넘어 △가게 브랜딩 △홍보마케팅 △경영 컨설팅 등 매장 경쟁력 강화를 종합적으로 돕고 있다.
'새희망가게'는 생계형 창업으로 사회 정착을 준비하는 우리미소금융 이용 청년사업자를 지원하는 우리금융지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며, '우리동네 선한가게'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소상공인에게 인테리어, 홍보, 금융,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고된 일상을 보내는 소상공인분들에게 이번 연극 관람이 작은 위로와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금융지원은 물론 마음까지 보듬을 수 있는 다양한 포용금융 활동으로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mth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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