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손원태 기자] 동아오츠카는 '디즈니런 2026'에 참가해 오란씨를 제공하고, 참가자 대상으로 SNS 인증 이벤트를 전개한다. 완주 후 가족과 친구, 러너들과 함께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1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디즈니런 2026은 오는 24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진행된다. 동아오츠카는 피니시 라인에 마련되는 '곰돌이 푸 드링크 스테이션'에서 모든 참가자에게 오란씨를 나눠준다.
오란씨는 부모 세대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자녀 세대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디즈니런 2026 현장에서 가족과 친구 등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의 친근한 이미지를 강화한다.
아울러 동아오츠카는 '디즈니런 2026에서 오란씨 즐기고, 키자니아 가자!' SNS 인증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 오란씨를 즐기는 모습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한 뒤, QR코드를 통해 게시물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추억을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오란씨는 지난 1971년 오렌지와 비타민C를 결합해 탄생한 음료 브랜드다. 열량은 250㎖ 기준 2010년 70㎉에서 2017년 55㎉, 2020년 49㎉로 꾸준히 낮아졌고, 현재는 100㎖당 20㎉ 이하로 설계돼 저칼로리 음료로 자리하고 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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