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경제
농촌에서 쉬고 먹고 체험하고…1박2일 10만원대 여행상품 나왔다
11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기반 패키지상품 출시

전북완주 농촌체험휴양마을 '오성한옥마을' 전경./농림축산식품부
전북완주 농촌체험휴양마을 '오성한옥마을' 전경./농림축산식품부

[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의 자연과 먹거리,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1박 2일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농식품부는 전국 11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기반으로 한 특화 여행상품을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농촌관광벨트는 시·군 단위에 머물지 않고 인접 지역의 다양한 농촌 관광자원을 하나로 묶은 광역 단위 여행 모델이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비롯해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수목원, 농가맛집, 식품명인, 찾아가는 양조장 등 지역마다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연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광주·경북·경남·제주와 동서트레일 등 11개 코스로 구성됐다. 여행객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숙박하며 다양한 체험을 하고, 지역의 맛집과 관광명소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치유의 숲이나 자연휴양림, 수목원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코스부터 농가맛집과 식품명인, 찾아가는 양조장 등을 찾아 지역의 먹거리를 즐기는 코스까지 지역별로 여행 방식도 다양하다.

가격은 10만원대 초반으로 구성했으며, 초기에는 제주 상품을 제외한 10개 상품을 서울에서 출발하도록 했다. 출발일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이다. 제주 상품은 제주공항에서 모여 이동한다.

상품별 일정과 가격은 네이버스토어, 웹투어, 참좋은여행, 노랑풍선, 교원투어 등 판매채널에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10~11월 '여행가는 가을' 기간과 연계해 농촌관광 활성화도 이어갈 계획이다. 농촌투어패스와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등을 통해 농촌에서 머물며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에는 지역마다 고유한 자연과 먹거리, 체험 등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며 "이번 농촌관광벨트 기반 특화 여행상품 시범 운영을 통해 농촌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국민분들께서 직접 경험하고, 농촌에서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북완주 농촌체험휴양마을 '오성한옥마을' 전경./농림축산식품부

pep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