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경제
코스닥, 장 초반 900선 뚫었다…코스피는 7000 문턱서 '뒷걸음'
코스닥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세

2일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02% 오른 903.42를 기록하며 900선을 회복했다. /더팩트 DB
2일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02% 오른 903.42를 기록하며 900선을 회복했다. /더팩트 DB

[더팩트|윤정원 기자] 코스닥이 2일 장 초반 900선을 되찾았다. 반도체·이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는 반면 코스피는 삼성전자 약세와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에 밀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닥은 전 거래일(894.29)보다 1.02%(9.13포인트) 오른 903.42에 거래되고 있다. 893.22로 하락 출발해 892.74까지 내려갔지만 이내 상승세로 돌아서며 900선을 넘어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억원, 14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19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은 전날에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와 제약·바이오주 강세에 4.48% 급등했다.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한 데 이어 이날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이 4.98% 오른 25만3000원, 에코프로가 3.41% 상승한 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심텍(2.00%), 에코프로비엠(1.74%), 리노공업(1.35%), 알테오젠(0.94%), 원익IPS(0.70%), 레인보우로보틱스(0.34%)도 상승세다. 이오테크닉스(-1.24%)와 HPSP(-2.03%)는 내리고 있다.

코스피는 같은 시각 전 거래일(6971.35)보다 0.26%(17.93포인트) 내린 6953.42를 기록하고 있다. 6938.27로 출발한 지수는 6927.88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였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76억원, 30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1479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는 3250원(1.18%) 내린 27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우(-1.47%), 삼성전기(-1.02%), 현대차(-0.93%), SK스퀘어(-0.35%)도 약세다. 반면 SK하이닉스는 0.27% 오른 183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KB금융(1.75%), LG에너지솔루션(0.69%), 삼성바이오로직스(0.21%)도 오르고 있다. 삼성생명은 보합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국채금리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소폭 상승 마감했다. 1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0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9% 올랐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34%까지 치솟았다가 5.2%대로 내려왔다. 다만 브렌트유가 4.4% 오른 배럴당 102.31달러에 마감하면서 유가발 물가 부담은 남았다.

garden@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