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폭넓게 조망할 것"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CJ올리브영이 공식 뉴스룸을 새롭게 선보이며 K-뷰티 콘텐츠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힌다.
올리브영은 기업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공식 뉴스룸 'editorial by OLIVE YOUNG'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K-뷰티의 글로벌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자체 기획한 콘텐츠를 통해 시장 흐름과 뷰티 트렌드, 브랜드·사람의 이야기를 전달한다는 취지다.
뉴스룸은 'NOW', 'IMPACT', 'CULTURE'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NOW'에서는 국내외 사업 현장과 K뷰티 트렌드를 다룬다. 'IMPACT'에서는 입점 브랜드의 성장 과정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이야기를, 'CULTURE'에서는 상품기획(MD)·리테일·글로벌 등 다양한 직무의 구성원과 일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세부 콘텐츠로는 국내외 매장과 신규 서비스를 살펴보는 '현장리포트', MD 큐레이션과 고객 변화를 통해 K뷰티 흐름을 짚는 '트렌드', 올리브영 관련 정보를 소개하는 '올영위키' 등이 마련된다.
'IMPACT'의 'behind the brand'에서는 입점 브랜드 대표 인터뷰를, 'CULTURE'에서는 구성원의 업무와 뷰티·웰니스 취향을 소개하는 '올리브영 직무 Story'와 '파우치터뷰'를 선보인다.
뉴스룸 오픈과 함께 'behind the brand' 시리즈를 통해 낫띵베럴·메디힐·셀퓨전씨·앳홈 등 4개 브랜드의 성장 스토리도 공개했다. 국내외 고객과 해외 파트너사, 미디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문과 일문 뉴스룸도 함께 운영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K-뷰티가 글로벌 산업으로 성장할수록 시장의 흐름을 살피고 현재의 트렌드와 변화를 정확하게 짚어주는 양질의 콘텐츠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올리브영이 시장과 고객을 만나며 축적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해 K-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폭넓게 조망하는 뉴스룸으로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올해 1~9월 국내 매장 외국인 매출이 2019년 동기 대비 22배 이상 증가하는 등 글로벌 고객층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1~8월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늘었으며, 누적 결제 건수는 1101만건을 기록했다. 외국인 대상 연매출 1조원도 지난해보다 3개월 이른 시점에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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