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핀다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사 후 처음으로 최고제품책임자(CPO) 자리를 신설하고 안중현 전 넥써쓰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안 CPO는 약 20년간 금융·IT 업계에서 서비스 기획과 플랫폼 개발, 사업 운영 등을 맡았다. 네이버페이 출범 초기 결제 서비스와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구축에 참여했고 토스뱅크에서는 계좌개설과 FDS, 자금세탁방지, 인증 관련 금융서비스 설계를 담당했다.
이후 당근페이에서는 법인 리더로 근무하며 금융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최근에는 넥써쓰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조직을 이끌었다.
핀다는 안 CPO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출 비교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한다. 이후 AI를 접목해 금융상품 탐색과 실행,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 CPO는 "금융 데이터와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에이전트 기반 BaaS(서비스형 뱅킹)' 기업으로 도약시키겠다"며 "누구나 쉽고 빠르게 금융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