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이마트24가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 환절기를 맞아 동절기 상품 출시 시점을 전년 대비 약 한 달 앞당겨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방한 의류와 보온 잡화를 선제적으로 선보였다. 타이즈와 레깅스 7종에 이어 10월에는 장갑, 귀마개, 경량패딩 등 총 20종으로 라인업을 넓힌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경량패딩은 실용성을 고려해 3만4900원의 가격대로 내놓았다. 이와 함께 인기 캐릭터 '브레드이발소' 핫팩 2종(1300원·1500원)을 비롯해 내달까지 핫팩 5종과 립케어 15종을 차례로 운영한다.
겨울철 대표 먹거리도 조기 출격한다. 군고구마(2000원)는 판매를 시작했으며 호빵은 내달 초 단팥·꿀고구마를 시작으로 전용 차별화 상품까지 순차 출시한다. 원컵 음료로는 로열밀크티를 새로 선보이며 10월 한 달간 원컵 및 온장고 음료 40여종 대상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진희 이마트24 MD는 "최근 계절의 경계가 점차 흐려지면서 동절기 상품을 찾는 시기도 빨라지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방한용품과 겨울철 먹거리 등을 전년보다 일찍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24는 박은영 셰프와 협업해 중화풍 간편식 3종을 출시했다. 누적 판매 68만개를 넘어선 인기에 힘입어 김밥과 삼각김밥, 버거를 중식 레시피로 재해석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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