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A330-900neo·B737-8 도입 지속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트리니티항공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적용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트리니티항공은 지난 10일 국내선 대구-제주와 국제선 인천-나리타 노선을 시작으로 새 브랜드로 운항을 시작했다. 이에 맞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공항 카운터 등 주요 고객 접점의 브랜드 전환을 마쳤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기존 메뉴 구성과 주요 기능을 유지하면서 컬러와 폰트, 이미지, 그래픽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요소에 새로운 BI와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적용했다.
트리니티항공이 내세우는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항공사'라는 브랜드 가치에 맞춰 시각적 요소와 콘텐츠 표현 방식도 정비했다.
새로운 브랜드 가치와 비전을 소개하는 별도의 브랜드 마이크로사이트도 구축했다. 마이크로사이트에서는 브랜드 스토리와 핵심 가치, 서비스 방향, 브랜드 아이덴티티 등을 소개한다.
트리니티항공은 연내 A330-900neo 중대형기와 B737-8을 추가 도입해 중·장거리 노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에 맞춰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디지털 접점에도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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