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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채용 규모 40% 확대
13개 계열사·사업부문 모집…최근 4년 중 최대 규모
30일까지 지원서 접수…최종 합격자 내년 1월 입문교육


CJ가 16일부터 13개 계열사 및 사업 부문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CJ그룹
CJ가 16일부터 13개 계열사 및 사업 부문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CJ그룹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CJ가 16일부터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올리브영, CJ ENM 등 13개 계열사와 사업 부문이 참여한다. 채용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늘어난 수준으로 최근 4년 중 최대 규모다.

지원서는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CJ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서류와 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계열사별 전형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그룹 입문교육에 참여한다.

CJ는 올해로 70년째 신입사원 공개채용 제도를 이어가고 있다. 전체 채용에서 19~34세 청년층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70%를 웃돌았다.

이번 공채에서는 티빙을 통한 직무 체험형 인터랙티브 숏드라마와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도 진행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 'CJ 커리어스'를 통해 직무와 복리후생, 자기소개서 및 면접 관련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chris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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