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편의점 CU가 브랜드 모델인 걸그룹 리센느와 손잡고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BAKE405' 협업 신제품 5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합리적인 가격대와 굿즈 수집 재미를 앞세운 협업 빵은 편의점의 핵심 상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CU에 따르면 협업 베이커리 매출은 2024년 43.3%, 2025년 36.6%, 올해(1~8월) 30.9% 증가하며 전체 베이커리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오는 17일부터 순차 출시되는 이번 신제품은 리센느 멤버들이 기획 단계에 직접 참여해 각자의 입맛과 취향을 반영했다.
옥수수 크림을 채운 '원이의 옥수수 크림빵', 바삭한 식감을 살린 '미나미의 메론빵', 연유를 곁들인 '메이의 시나몬 롤', 딸기잼과 크림을 넣은 '제나의 딸기 샌드', 초코 소스를 더한 '리브의 초코 호떡' 등 5종이다.
전 제품에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한정판 투명 포토카드 27종 중 1장이 무작위로 동봉된다.
신은지 BGF리테일 MD는 "멤버들이 각자 좋아하는 빵을 출시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적극 상품 기획에 반영해 단순 먹거리를 넘어 팬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일상을 먹거리에서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CU는 지난 7월 편의점 업계 최초로 K-팝 아이돌 그룹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하며 리센느와 인연을 맺었다. 단순한 이미지 중심의 광고를 넘어 상품 기획과 콘텐츠 제작까지 함께하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유통과 식품 영역으로 확장하는 팬덤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ccbb@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