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이중삼 기자] 국토안전관리원(국토안전원)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정한 기준에 따라 김광래(55) 전 대통령경호처 종합상황실장을 임기 2년의 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1971년 서울 출생인 김광래 이사는 대통령경호처에서 경호본부장·경호계획부장·종합상황실장을 역임했다. 이후 신안산대학교 경호무도학과 특임교수로 재직해왔다. 김광래 이사는 재난·안전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전문가다.
국토안전원 상임이사는 원장을 보좌해 국민의 안전보장·복리증진에 기여하고 기관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참여하여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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