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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소상공인 판로 지원 성과…200개 브랜드 매출 25% 껑충
중기부·한유원 'TOPS' 1단계 참여사 매출 전년 대비 신장
상위 10개사 60% 급증…10월까지 40개사 대상 2단계 지속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손잡고 추진한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 성과를 거뒀다. /W컨셉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손잡고 추진한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 성과를 거뒀다. /W컨셉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손잡고 추진한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 성과를 거뒀다.

W컨셉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TOPS 프로그램 1단계에 참여한 패션 분야 파트너사 200곳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맞춤형 컨설팅과 패션 연합 기획전, 쿠폰 및 마케팅 비용 지원 등 종합적인 육성책이 소상공인 브랜드의 실적 개선과 고객 유입을 견인했다.

상위 10개 브랜드의 평균 매출은 60% 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대표적으로 '무니드'와 '모노로우'는 브랜드 대표 상품을 전면에 내세워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1%, 345% 급증했다. 기획전 노출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대표 상품을 집중 조명하면서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율을 동시에 끌어올린 결과다.

W컨셉은 1단계 참여사 중 40곳을 추려 오는 10월까지 2단계 지원을 이어간다. 연합 기획전과 뉴미디어 홍보 등 판로 확대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W컨셉 관계자는 "앞으로도 패션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다각도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W컨셉은 오는 17일까지 280여개 키즈 브랜드가 참여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유아동 기획전 '키즈 원더랜드'를 연다. 추석을 앞두고 자녀와 조카 선물을 찾는 고객을 겨냥해 패션 의류부터 토이, 유아용품 등을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인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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