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협력사·해외 계열사 참석해 인사이트 나눠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삼양사가 당류 저감 및 기능성 소재에 관한 최신 연구개발 성과와 스페셜티 솔루션 역량을 선보이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삼양사는 전날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식품업계 제조사 연구원 약 200명을 초청해 '스페셜티 식품 솔루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저당 트렌드와 당류 저감 솔루션 △스테비아 솔루션 파트너사 발표 △결정형 식이섬유 케스토스 소개 △기능성 연구 성과 △소다 아로마틱 향료 사업 설명 등 5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삼양사는 식이섬유 브랜드 '파이버노바'의 결정형 프리바이오틱스 '케스토스'를 통해 최근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는 식품업계의 '파이버 맥싱' 트렌드에 대응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케스토스는 프락토올리고당(FOS)을 99% 이상 함유한 결정형 식이섬유로 초콜릿과 크림류 등 수분 관리가 까다로운 제품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협력사와 해외 계열사 전문가들도 참여했다. 스테비아 전문기업 '퓨어서클'은 스테비아 특성과 차별화된 솔루션 기술을 설명하고, 실제 제품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지난 6월 삼양사가 인수한 소다 아로마틱은 식음료용 향료와 향 분석 기술 및 당류 저감 제품의 풍미를 보완하는 향료 솔루션을 소개했다.
정지석 삼양사 식품BU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소재와 기술로 고객사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양사는 앞서 유제품·차·커피 등에 사용되는 향료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일본 5대 향료 기업 중 하나인 소다 아로마틱을 인수하며 글로벌 스페셜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