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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익산공장 운영 중단…"공장·설비 노후화 영향"
10월 16일 운영 종료…전주공장으로 이전

하이트진로가 다음 달 16일부터 익산공장 운영을 중단한다. 익산공장 물량은 전주공장으로 이전해 생산한다. /더팩트 DB
하이트진로가 다음 달 16일부터 익산공장 운영을 중단한다. 익산공장 물량은 전주공장으로 이전해 생산한다. /더팩트 DB

[더팩트 | 손원태 기자] 하이트진로가 소주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익산공장 운영을 종료한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다음 달 16일 익산공장 운영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 매출액은 421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68% 규모다.

하이트진로 측은 "공장·설비 노후화와 운영여건 등을 고려해 생산운영 효율화로 생산을 중단한다"며 "익산공장 생산물량을 전주공장으로 이전해 생산할 예정으로, 제품 생산과 공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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