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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펫, 유기견 보호부터 입양까지…6마리 새 가족 찾아
의료·사회화 교육 거쳐 입양 연계
지난해 7월 프로젝트 시작…누적 6마리 입양


소노펫클럽앤리조트가 유기견 임시보호와 의료·사회화 교육을 거쳐 현재까지 6마리의 입양을 연계했다. /소노인터내셔널
소노펫클럽앤리조트가 유기견 임시보호와 의료·사회화 교육을 거쳐 현재까지 6마리의 입양을 연계했다. /소노인터내셔널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유기견 임시보호 및 입양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유기견 6마리의 입양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지난해 7월부터 소노수의재단,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와 함께 유기견 임시보호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을 소노펫클럽앤리조트에 입소시켜 의료 지원과 사회화·매너 교육 등을 제공한 뒤 입양을 연계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12월 '매튜'가 처음 입양된 데 이어 최근 칸쵸비, 티파니, 체다, 초코, 체스 등 5마리가 새 가족을 찾으면서 누적 입양은 6마리로 늘었다.

현재는 유기견 '나엘'이 입소해 있으며 이달 중 2마리가 추가로 입소할 예정이다. 입소한 유기견은 전문 트레이너의 행동 교정과 환경 적응 훈련 등을 받는다.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유기견 입양 가정을 대상으로 직영 식음업장과 보딩, 플레이그라운드, 곤돌라 등의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관련 굿즈 판매 수익금의 50%를 유기동물 보호센터에 기부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임시보호와 사회화 교육을 마친 유기견들이 잇따라 새 가족을 만나고 있다"며 "유기견 입양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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