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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7~8일 원자력 안전문화·리더십 워크숍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 실천 과제논의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한수원 본사에서 '2026년 원자력 안전문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한수원 본사에서 '2026년 원자력 안전문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한국수력원자력

[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한수원 본사에서 '2026년 원자력 안전문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고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 관리자의 안전 리더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조석진 한수원 안전기술부사장을 비롯한 본사 및 사업소 주요 보직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발전소별 안전문화 우수사례와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과제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대재해 예방과 미래 원전 안전 기술, 글로벌 원자력 산업 환경 변화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실천 과제를 각 발전소의 안전문화 개선 활동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후속 점검과 진단을 이어갈 방침이다.

조 안전기술부사장은 "안전사고의 근본 원인은 의사결정과 조직문화에 있는 경우가 많다"며 "현장에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협력사까지 같은 안전 기준으로 관리하는 한편, 적극적인 소통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안전성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ib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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