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황준익 기자] 현대건설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토목(설계·토목·전기)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안전) 등이다.
특히 MEP(기계·전기·배관을 아우르는 건축물의 핵심 설비 시스템) 관련 분야의 인재를 적극 채용할 예정이다.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동시에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기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다. 지원서는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채용은 인적성(10월), 1차 면접(11월), 2차 면접(12월)을 거쳐 내년 1월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현대건설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팝업 리쿠르팅을 개최한다. 현직 실무자들이 커리어 성장 경로와 현장 근무 경험을 공유하며 합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관련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대형원전·소형모듈원자로(SMR) 중심의 뉴에너지 사업을 비롯해 데이터센터와 해상풍력 등 에너지·인프라 분야의 핵심 사업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대규모로 채용한다"며 "중장기 성장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조직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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