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한카드가 지그재그와 협업을 통해 온라인 패션 쇼핑과 카페, 백화점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신상품을 공개했다.
신한카드는 '지그재그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그재그와 공동으로 개발한 첫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다.
지그재그에서 결제한 금액의 15%를 월 최대 2만포인트까지 돌려준다. 그중 지그재그 결제액도 전월 실적에 포함했다.
생활 영역에서도 포인트를 적립을 이용할 수 있다. 카페와 백화점, 대형마트, 면세점 등을 이용하면 결제액의 10%를 월 최대 6000포인트까지 적립한다.
출시 기념 혜택도 준비했다. 이달 카드를 발급하고 다음달 말까지 지그재그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적립률을 20%까지 높인다. 전월 이용금액 60만원 이상 고객의 월 적립 한도는 3만원으로 확대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카드 발급 시 고객이 동의하면 지그재그의 간편결제 서비스 '지그재그페이'에 자동 등록된다"라며 "별도 절차 없이 곧바로 결제할 수 있어 결제 편의성도 높였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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