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NH농협카드가 운동 관련 지출과 일상 소비 영역을 모두 담은 신상품을 공개했다.
NH농협카드는 'zgm 러닝카드'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취미로 달리기를 즐기는 소비자가 증가한 가운데 편의점과 스포츠용품점 등에 혜택을 집중했다.
평일 오전 5~9시와 오후 5~11시, 주말에는 하루 종일 CU에서 음료를 구매하면 50% 할인을 제공한다. 이어 스포츠용품점과 KREAM, 무신사, 피트니스 시설 및 CU에서 5%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카페와 주요 베이커리,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에 5% 할인을 적용한다. 아파트관리비는 3%, 해외 가맹점 이용금액은 2% 할인한다. CU 멤버십 포인트도 결제금액의 0.5%를 추가 적립한다.
이번 상품은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와 협업한 디자인을 포함해 총 3종으로 구성했다. 실물 카드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카드도 발급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최근 건강과 트렌드를 동시에 잡으려는 러닝족이 급증함에 따라 이들의 동선과 일상에 맞춘 전용 상품을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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