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키움증권은 대표 앱테크 서비스 '키움포인트' 가입자가 지난 21일 기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2024년 말 서비스 출시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이다. 지난 1월 가입자 50만명을 넘어선 뒤 약 7개월 만에 두 배로 늘었다.
키움포인트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미션과 이벤트 등에 참여하면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다. 계좌가 없어도 적립할 수 있으며, 계좌 개설 후에는 국내 소수점 주식과 펀드 등 금융상품 투자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쿠팡과 네이버플러스스토어 등에서 쇼핑하거나 투자 콘텐츠와 게임 이벤트를 이용해도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관심종목 등록, 투자금 입금, 자산 연결 등 단계별 미션을 통해 투자 기능을 익히고 적립한 포인트를 다시 투자에 활용할 수도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포인트를 통해 고객은 일상 소비와 투자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게 됐다"며 "소수점 투자, 쇼핑 적립 등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콘텐츠를 계속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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