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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현대커머셜, 하반기 신입 공채…직무 통합 선발
입사 후 직무 탐색 기회 제공…2027년 1월 최종 입사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2026년 신입 인재 모집을 시작한다. /현대카드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2026년 신입 인재 모집을 시작한다. /현대카드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인재 확보에 나선다.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은 2026년 신입 인재 모집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월 채용 전환형 인턴십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신입 채용이다.

이번 채용은 직무를 정하지 않고 통합 전형으로 인재를 선발한다. 서류 심사에 이어 필기시험,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국내외 대학 졸업자와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는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다음달 14일 오전 10시까지 받는다.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입사한다. 입사 후에는 카드상품기획과 금융상품영업을 비롯해 재무·경영관리, 리스크·콜렉션, 경영지원, 브랜드 등 다양한 업무를 살펴본 뒤 부서를 선택한다.

실무자가 각 직무를 설명하는 '잡셀링'과 지원자가 부서별 업무를 직접 묻는 '잡페어'를 운영한다. 입사자의 관심 분야와 적성에 맞춘 부서 배치를 단행하겠다는 취지다.

현대카드는 "신입사원이 가장 적합한 부서와 직무를 선택하고 다양한 업무 경험을 통해 커리어 패스를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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