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이중삼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일원을 중심으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육성에 나선다.
JDC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와 제주대학교 일원에서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이동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국토교통부 '2026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제주도·제주테크노파크와 JDC가 체결한 업무대행 협약에 따라 추진된다.
JDC는 협약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고 실제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의 실증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수행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승객은 QR 코드를 스캔해 자율주행차 호출 전용 웹페이지에 접속한 후 출발지와 도착지·승차 인원 등을 설정해 차량을 호출하면 된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는 지난 2023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다. 첨단과학기술단지와 제주대를 연결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자율주행 관련 기업의 기술 실증·사업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경선 JDC 산업육성본부장은 "제주도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AI·자율주행·전기차 등 미래산업 분야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