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황원영 기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올해 임금 협상 교섭 재개로 오는 24일 예정된 파업을 유보했다.
현대차 노사는 24일 울산공장에서 17차 교섭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노조는 24일과 25일 각 4시간 예정된 부분 파업 중 24일 파업은 하지 않기로 했다. 교섭 결과에 따라 나머지 파업 실행 여부도 결정될 예정이다.
노사는 △올해 임금 인상 규모 △상여금 50% 인상 △과거 노조 활동 과정에서 불법 행위로 해고된 조합원 복직 △정년 연장 등을 두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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